글

라벨이 지식인 비판인 게시물 표시

🟡이재명 저주한 유시민, 《청춘의 독서》 명문장으로 그 인격을 탈탈 털어보았다

이미지
■ 《청춘의 독서》 목차로 해부하는 유시민: 돈과 명예 너머, 권력 결핍이 낳은 비루한 독설 한때 청년들에게 고전의 통찰을 전하던 지식인 유시민. 부와 명예는 얻었을지언정 권력의 진짜 중심부에는 결코 다다르지 못했다는 자격지심과 결핍감은, 결국 대중과 정치권을 향한 오만한 계도와 거친 악담으로 폭주하고 있습니다. 그가 집필했던 《청춘의 독서》 15개 목차를 그 자신에게 대입해 그 내면의 오만과 몰락을 적나라하게 파헤칩니다. 1.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비평] 선민의식에 갇힌 라스콜리니코프의 환상. 자신이 대중보다 우월한 '선각자'라는 오만에 빠져 세상을 계도하려 덤벼들지만, 현실은 권력 주변부(변죽)를 서성이는 야당 밖 스피커일 뿐이다. 구원자가 아닌 폭주하는 나르시시스트의 비루함만 남아있다. 2.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비평] 진실이 아닌 진영 논리와 부(富)로 사는 삶. 진실을 말하는 비판적 지성인의 사명은 버린 지 오래다. 돈과 명예는 챙겼으나 정작 공적 책임감은 팽개친 채, 특정 진영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연명하는 해바라기성 궤변으로 살아가고 있다. 3. 청춘을 뒤흔든 혁명의 매력 : 마르크스·엥겔스 《공산당 선언》 [비평] 혁명의 순수성을 잃은 기득권의 저주. 청년 시절의 뜨거운 순수함은 기득권 수호와 권력욕으로 차갑게 식어버렸다. 이제 그의 입에서 나오는 혁명적 열정은 사회 변혁이 아니라, 권력 중심부에 들어가지 못한 사적 분노의 분출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