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자 동상 앞에서 배운 '탱크데이'... 배재고 야구부, 그들은 왜 괴물이 되었나"
배재학당과 이승만:
구체제의 망령과 민주주의의 배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암세포와 같은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을 고발합니다. 자국민을 학살한 살인자를 우상화하고 지역주의를 조롱하는 교육 현장의 민낯을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지배당한 삶을 끝내는 시민의 혁명
프랑스 혁명 당시 타파의 대상이었던 앙시앵 레짐(구체제)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권리는 귀족(기득권)이 독점하고, 의무는 시민에게 전가하며, 법과 원칙을 채찍 삼아 시민을 길들이는 이 시스템은 일제강점기, 미군정, 그리고 독재 정권을 거치며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살인자 이승만: 자국민 학살의 기록
이승만은 제주 4·3, 여순항쟁, 보도연맹 등에서 수만 명의 민간인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했습니다. 이는 나치의 유태인 학살과 다를 바 없는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영화 '건국전쟁' 등이 주장하는 미화는 이러한 시신들 위에 세워진 허구일 뿐입니다.
국가 폭력에 의한 주요 민간인 희생 규모
건국 미화의 4가지 거짓말
1. 독재가 아닌 장기집권?
부산정치파동(1952), 사사오입개헌(1954) 등 본인의 권력을 위해 헌법을 두 번이나 뜯어고친 것은 자유민주주의 파괴이자 명백한 독재입니다.
2. 교육 발전이 이승만 공?
의무 교육은 미군정과 유네스코의 지원, 그리고 독립투사들의 애국계몽운동의 결실입니다. 4·19 혁명은 그의 누적된 실정에 대한 시민의 저항이었습니다.
3. 농지개혁의 선구자?
충칭임시정부의 건국강령과 조봉암 등 국회 소장파의 피나는 노력이 만든 결과입니다. 이승만은 이를 수용했을 뿐, 친일파 척결은 철저히 방해했습니다.
4. 3·1운동의 선각자?
3·1운동은 민중의 거족적 운동이지 특정 개인의 지도 산물이 아닙니다. 여성 교육 또한 선교사들의 노력이었지 이승만의 독창적 업적이 아닙니다.
배재의 역설: 서재필의 정신을 배신한 이승만 우상화
민주주의 토론의 장이었던 배재학당의 역사가 이제는 학살자를 기리는 '이승만 동상'으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무지와 특권 의식은 야구부 학생들의 '광주 모욕(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이라는 추악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기획된 사고: 광주 비하
단순한 실수가 아닌, 학내 이승만 우상화와 보수적 재단 분위기가 만들어낸 '구체제적 교풍'의 결과물입니다.
책임 방기
사태 이후에도 학생들을 두둔하거나 가벼운 징계로 일관하는 동문 및 법조인들의 태도는 민주시민 교육의 부재를 증명합니다.
특권 의식과 역사 왜곡의 상관관계 분석
왜곡된 역사의 뿌리: 미군정(USAMGIK)과 친일파
1945-1948 미군정(USAMGIK)의 지배
일제 독립 이후 3년간의 미국 군인 통치 기간 동안, 미국은 분단 방지보다 기득권 유지를 위해 친일 경찰과 관료를 대거 등용했습니다.
이승만의 친일 세력 방패막이
권력을 위해 친일파를 처단하는 대신 자신의 방패로 삼았으며, 반대 세력을 '빨갱이'로 몰아 제주와 전라도 시민을 학살했습니다.
2024년의 '토착왜구'와 가스라이팅
과거의 지배 세력은 여전히 재단과 사회 기득권을 장악한 채, 영화와 가짜 뉴스를 통해 '운 좋게 성공한 하류'들의 권력을 유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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